벤츠 신형 G바겐 W464

익스테리어 카본 트림

외관 카본 패키지

리얼 카본

부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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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바겐이 무려 40년 만에 풀체인지 된 신형을 내놓았습니다.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지난 모델의 G바겐만의 매력이 없어졌다며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있죠. G바겐이 최초로 독일 군용 목적으로 제작된 차량임을 아는 사람이라면 투박한 멋이 줄어들어 아쉬울 수 밖에 없겠습니다. 오늘은 w464 G63 G바겐 차량의 익스테리어를 꾸며보려고 합니다. 리얼 카본 안개등 카본 라인과 코너 램프의 프레임을 리얼 카본으로 꾸며보는데, 부착식으로 편의성까지 확보한 시공입니다. 리얼 카본의 깊이감과 고급스러움은 그대로 유지하되 장착을 한결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오늘의 시공, 지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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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 시공을 하기 위해 리우파츠 오토모티브를 찾아 준 벤츠 신형 G바겐 W464 G63차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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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G바겐의 익스테리어 카본 라인이 위치하게 될 부분을 시공 전 촬영해보았습니다. 구성은 - 프론트 범퍼 안개등 카본 라인, 코너램프 카본 프레임, C필러 카본 벤트, 리어 범퍼 카본 라인 -이 포함되어 익스테리어 포인트 전반이 포함된 구성입니다.리얼 카본이라고 모든 제품이 뛰어난 것은 아닙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굴곡진 부분이나 모서리 부분의 카본 무늬가 늘어지거나 좁아지지 않도록 균일한 작업이 이루어졌는지는 퀄리티 확인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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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익스테리어 카본 패키지에 사용될 제품 중 일부를 촬영하였습니다. 리얼 카본 제품인만큼, 카본의 퀄리티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검수가 끝나면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갑니다. 장착될 부위에 위의 리얼 카본 프레임 또는 커버를 부착해주면 됩니다. 시공의 난도가 높지 않으나 리얼카본 제품의 퀄리티에 맞도록 꼼꼼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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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후 촬영한 모습입니다. 리얼 카본 트림이 차량의 분위기를 한 차원 더 세련되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G바겐처럼 강인한 느낌의 SUV는 카본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단순히 시각적인 차원에서가 아니라 카본 소재의 실용성 등 이점이 많은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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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 익스테리어 카본 패키지의 경우 브랜드나 차종에 상관없이 인기가 높은 작업입니다. 이전과 비교했을 때 확실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리얼 카본의 퀄리티가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부착면을 근접촬영했음에도 부착한 표시가 거의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시공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는 원하시는 작업 부위만으로도 장착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카본으로 드레스업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카본 스키드 플레이트, 카본 사이드스컷 또는 A,B,C 필러에 카본 데칼하는 작업 등이 선호됩니다. 특히 벤츠 G바겐과 카본의 조화가 뛰어나기 때문에 카본으로 할 수 있는 작업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특별한 변화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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